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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중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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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1 16:43:46, 조회 : 15,273, 추천 : 3735 |

필자의 전남대학 27년 후배인 마취통증의학과 어느 교수가 필자에게 통증치료현장을 견학시켜달라는 사연이 필자의 E-Mail로 보내왔는데, 답변을 보낸다는 것이 필자의 실수로 삭제가 되어 심히 당황스러웠다.
정충하게 부탁해온 것에 대해 답변한다는 것이 잘못되어 삭제되어버리고 나니,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 후배가 몹시야속하게 생각할것 같아 여기에 글 올린다.
이 사연을 읽게되거는 필자에게 다시 연락 줄것을 당부드린다.
답변 내용인 즉 필자가 1심장수술이 보편화되지 못하던 978년 초에 전남대학병원에서 최초로 개심술을 한다고해서 마취를 맡아서 했던 일이 있었다.
그렇지만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생명을 다루는 수술마취는 인생에 큰 도움이되지 못했다.
사회에 나와 통증의학을 하고 싶다면 남의 진료현장을 참과하는 것은 도움이되지 않으니 필자의 저서를 읽어 충분히 숙지 한 다음에 모르는 것이 있거는 그것들을 챙겨가지고 와서 견학하라는 내용이었는데, 그 후배는 못된 선배라고 욕을 하지 않을까 해서 여기에 대신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니 과히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드린다.
2014.11.11. 최중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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